끝없는 트러블 메이커소크라태수 Socrat323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여야 한다.금메달은 선수 혼자서 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인천공항=뉴스1) 안영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감독을 비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국대고개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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