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김숙자379안세영 응원합니다.최고. 우리는 안세영보유국 대박이다 "너무 속상해서…, 배드민턴 더 사랑해주세요" 안세영은 결국 오열했다 …성공 복귀전 이후 첫 [밀양=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많이 사랑해주세요." 돌아온 배드민턴 스타 안세영(22·삼성생명)이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뒤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v.daum.net추천수8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응원오열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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