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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살이 되물림
As one
이라는 말이 있지요.
제대로 된 어른 몇만 있었어도....악습을 되물림한다는 것은 너무도 슬픈 일입니다.
안세영 선수, 어린 나이에 빨래감 걷으러 다니셨다니.....너무 충격이네요.
세계적인 보물같은 선수를....굳이 성적을 잘 내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어린 선수들에게 자기 빨래를 왜 시켰답니까?
싹 다 썩었네요.
이번 기회에 다 도려내고 새 살 돋게 해야지요.
안세영 선수..... 다시 한번 용기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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