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장신을호348물러나야지 아직도 단물이 남아 있나안세영 물집 사진 공개... 김택규 배드민턴 회장 "후원사 규정 바꾸겠다"[OSEN=노진주 기자] "후원사와 계약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규정 바꾸겠다." 안세영(22, 삼성생명)의 작심 발언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후원사 용품만을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규정이 가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배드민턴협회장후원사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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