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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턴협회를 보면 마치 박정희때의 통일주체 국민회의를 연상케한다.

노댓311

협회장이 어캐 뽑히는지 잘 모르지만.

그들만의 그들만을 위한 선거가

마치 박정희때의 통일주체 국민회의가 생각나는데.

협회장 선거의 정당성부터 따져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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