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짝 보는 것 자체가 역겹다 객주852이런 재수 없고 추잡한 메달은 천개를 따도 필요 없다 배드민턴 국대는 없애라 저런 인간 낯짝 보는 자체가 역겹다"국대 등 떠밀려 들어갔나" vs "존경"…안팎에서 안세영 논란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올림픽 남자 단식 2연패에 성공한 덴마크 빅토르 악셀센(30)이 안세영을 지지하고 나섰다. 빅토르 v.daum.net추천수8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국대낯짝안세영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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