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만세人生如朝露303배드민턴 협회 힘내세요 고향 환영식에서 “안세영다운 배드민턴을”[앵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 선수가 고향 환영행사에 참석습니다. "저 다운 배드민턴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공국진 기자입니다. [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배드민턴협회만세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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