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른 체육회도 구태라 조한진417서로 수준 맞춰서 빨래시켰구나?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얼마나 한 맺혔으면…의견 전부 검토하겠다"(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불합리한 관습과 제도를 개선해달라는 안세영(22·삼성생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택규 회장은 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체육회안세영구태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