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솔잎향기내고향처움열열한팬이었으나지금은아니다정치적으로놀지말고그냥국대은퇴하고대우좋은나라로가라안세영, 국회의원과 전화 통해 "조율 된다면 다시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다"[OSEN=노진주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 삼성생명)이 "대표팀은 나의 꿈이었다"라며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뛰고 싶다"라고 말했다. 정연욱(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3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정치적대우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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