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하고 싶은대로 하냐손기진556올림픽 축제장을 난장판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말을 바꾸냐.대표팀 그만두고 인도나 중국으로 가서 돈많이 받는게 나을듯.안세영 “선수 관리 좋아지면 다시 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어”[서울경제]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다시 대표팀과 대한민국을 위해 뛰고 싶다. 대표팀은 나의 꿈이었고 항상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연욱 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올림픽안세영난장판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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