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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규정도 무시하는 배민협회

박순호328

회장과 그 측근들 뿐만아니라

스포츠공정위원회도

장관과 규정을 억지 해석하여

임원 한사람을 자격정지한 사례도 있다.

조만간 밝혀질것이다.

회장의 눈치나 보며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말도 못하고 있고 행정이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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