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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싫다
백돌이931
이제는 안세영 이름도
듣기 싫다.
이유가 없는 항명이야 없겠지만
그 항명이 가져온 체육계엔
국민들의 불신만이 주시되고
있는 시점에선 개인의 영달이
문제보다 더 앞서간다는 느낌이
강해서 난 안세영을 뒤에서
조종하는자 모두 떠나버려라
이제는 안세영 이름도
듣기 싫다.
이유가 없는 항명이야 없겠지만
그 항명이 가져온 체육계엔
국민들의 불신만이 주시되고
있는 시점에선 개인의 영달이
문제보다 더 앞서간다는 느낌이
강해서 난 안세영을 뒤에서
조종하는자 모두 떠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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