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 혁신을 바란다.

[박순호328]

그동안 협회장의 협회운영은

여러 의견을 수렴하기 보다는

측근자 몇 사람과 전횡하며

폭압의 행태를 해 왔음을 봤다.

그 결과가 셔틀콕사건에서 

극명하게 드러난 것이다.

누구나 쓴소리 하기가 쉽지않다

그럼에도 쓴소리를 한다면

그  진정을 감사해야 발전이 있다

그런데 정반대의 길로 갔다.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보완하여 개선하기 보다는

안티세력으로 보고 멀리하고

정관과 규정을 호도하면서 

무리하게 제거하려 하였다.

협회를 망친 협회장과 그 측근들은

이 사태의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

비전을 가진 새로운 리더가 나와서

모든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일대 혁신을 하여 거듭 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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