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화이팅金廣雲(瑞祥)128배드민턴협회 임원쓰래기들모조리 쓸어버리고 양심있고 능력있는 임원진을구성 해서 한국의 배드민턴을 제대로키어야할것이다 뻔펀하고나뿐놈들안세영, '작심발언' 후 첫 공개석상→선수단 만찬 참석... 귀국 후 15일만에 입 열까[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작심 발언했던 배드민턴 안세영(22·삼성생명)이 처음 공개 석상에 나선다. 귀국 후 15일만이다. 최근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지에도 관v.daum.net추천수8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선수단임원진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