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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거망동하면 구설수에 휘말린다.

5년후309

고생해서 금메달 딴건 인정하겠지만, 그 순간의 흥분을 참지 못하고 가벼운 입 때문에 일부의 질타를 받게 되서 아쉽다. 좀 더 진중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

세영씨, 권력자들의 등에 업혀 숨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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