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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이의제기 선수만 매장당함
지아청아
https://v.daum.net/v/20210131145039248
https://www.thefai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
승소 했어봤자. 국대로서 선수생명은 끝남
2016 리우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했던 이용대, 김기정(삼성전기), 고성현(김천시청), 신백철(김천시청), 김사랑(밀양시청) 등이 은퇴 2년여 만에 국제무대에 얼굴을 보인 것이다.
이분들 은퇴후 그때 연간 60억인가?
후원하던 빅터가 계약 중도 해지
그래서 안세영 안놔주려고?
🐕 거품들 물고 난리?
댓글러도 동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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