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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 협회의 짬짜미… 김택규의 차기 재선용?

짱아치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작년 공식 스폰사인 요넥스로부터 셔틀콕 구매 대금의 30%에 해당하는 5,800여 현물 (대부분 셔틀콕이고 수건, 라켓, 유니폼은 일부이며 앨리트용 셔틀콕은 한 통당 46,000원) 을 페이백으로 돌려 받았지만,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협회 이사들에게는 리베이트가 얼마 안 된다고 시치미 떼면서 이 리베이트 현물을 이사회 승인 없이 술자리에서 협회장 마음에 드는대로 그때 그때 나눠줬는데, 결국 자기 측근에게는 총 리베이트의 60%를 나눠주고 어떤 지역은 달랑 수건 3장만 준 게 밝혀져서 이사회에서 17개 지역 협회에 대한 리베이트 배분 내역을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에게 요구했으나 묵살 되었습니다.

결국 4명의 이사들은 스포츠윤리센터에 협회장을 횡령, 배임 혐의로 6개월 전에 신고했으나 시간만 끌고 있는데 대하여 이 4명의 이사들은 이번 리베이트 불법 배분은 내년 2월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선거용으로 활용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인 감택규는 횡령, 배임으로 형사처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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