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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심정이 이해가 간다.

김현호935

안선수 부모님까지 나서서 건의했다는것은 심각함을 넘어 선수생활 하기 힘든 정도까지 라고 느꼈을 것 이다.

배트민턴 협회는 변해야하고 이기회에 체육협회 전체가 

그동안 관행처럼 되어온 불합리 한것을 바꿔서 선수들 위주로 개편되어야 한다.

선수들 달달 볶아 성과 내라고 하기보다 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성과를 따져야 할 것 이다.

특히 협회 임원진들이 엉망이면 지금의 축구협회같이 완전 사기업화되어 국민들에 실망주고 회장은 마이동풍이고 절차무시하고 맘대로 국대감독 임명하고 엉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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