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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배드민턴은 잔치분위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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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복식에서 금 따줄 줄 알았는데
은 하나는 초라한 성적임
남복 여복 혼복에서 최소 금 한개는
따줄거라 생각했을텐데 최소임
어쩌면 내심 최대 3개를 기대했을 수도 있고
제일 기대가 없었을 조였던
김원호 정나은 조만 은메달 땄네
역시 올림픽은 올림픽임
남복 여복 줄줄이 탈락하고
혼복은 준결에서 붙고
진짜 최악의 상황 아니였나?
결승전은 중국 황야충 조라 기대를 안했겠고
그나마 안세영이 금 따줘 체면치레한거고
Bwf봐도 제일 꾸준했던건 안세영이였고
또 시작했던데 돈타령
저정도면 돈값했지않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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