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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의 말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세요.

장승자193

선수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금메달의 기쁨도 저버린채 고통을 호소해겠어요. 선수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악습은 고쳐나가아합니다. 안세영 선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협회는 일량한 변명 그만 늘어 놓고 안세영 선수의 말에 귀를 닫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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