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선수에 대한 불합리이재은223문체부에서 모든협회 규정 검토해야합니다.이렇게 소통을 원하는데… 안세영 대신 언론과 소통한 '일방통행' 협회[초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금메달을 획득한 후 폭탈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던 안세영(22)이 드디어 다시 입을 열었다. 불합리한 관습, 협회의 부상 케어 등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v.daum.net추천수1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불합리협회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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