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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와 방법 내용 모호
마르가타
처음부터 명확하게 얘기를하지
선수관리 부상방지 개인스폰서 잡무
지금도 모호하다
처음 진료한 병원의 오진 이야기
오랜기간 준비한 트레이너와의 파리동행 불발의 아쉬움을 주장하다가 갑자기 개인스폰서의
필요성으로 넘어가더니 지금은 수년동안 잡무로 화제를 돌리고 있다
아직도 선수의 명확한 의도를 모르겠다
대중의 관심을 받기위해서 인지
정부와 선수의 역할을 혼동하지 않기를 바란다
국대에는 안선수만 있나 이번에 메달을 딴 다른선수는 기사 한줄없는 이유는 누구탓일까
바라건데 주장할 다른 내용이 있다면 한번에 정리 해주는것이 늦었지만 동료 선후배에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타종목 선수의 인터뷰중에 내가 딴 은메달보다
우리 전체 선수단의 동메달이 더값지다고 말한
내용이 이아침 더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십년전의 안선수가 십년후의 안선수가 지금의 안선수에게 무어라 말할지 치료 받는 기간에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파리의 낭만은 짧지만 선수의 낭만은 영원할것이다
무엇이 진정 선수의 낭만일지 되돌아보는 시간이되기를 바란다
재능있는 안선수의 재도약을 다시 응원할수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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