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당신 짱김희정876세영 짱입 연 안세영 “나서지 않으면 바뀌지 않아…협회, 외면하지 말고 행동해야”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이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불화 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안세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입장문을 올려 “배드민턴을 시작한 후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용기세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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