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222222다른선수 목소리 인들리는데침묵 깬 안세영 “문체부·체육회, 선수 목소리 들어 달라”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이 다시 입을 열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작심 비판했던 안세영은 “누구도 나서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기에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체육회목소리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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