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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원했는데..

영이77

안세영은 소통을 원했는데 세계1위인 어린 선수에게 협회는 불합리한 시스템으로 상처주고 선배랍시고 "누가 국가대표 하라고 떠밀었냐" 는 어른스럽지 못한 발언으로 어린선수에게 또 한번의 큰 상처를 주다니.. 16살 어린소녀가 7년동안 운동에만 전념해도 힘들었을텐데 맘고생도 심했을듯~ 꼭 시스템이 바뀌고 소통이 되어서 안세영 선수 말처럼 운동에만 전념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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