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선수가 어른이네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어른은 없고 편협하고 옹졸한 어른이들만 있네8일 만에 입장 밝힌 안세영"협회, 더이상 외면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길"안세영(22·삼성생명)이 약속대로 올림픽이 폐막한 뒤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안세영은 16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난 5일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 뒤 대한v.daum.net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어른편협안세영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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