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더 이상 불편한 배드민턴 기사 보지않기바란다.
청원751
안세영 선수의 불평한기사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을따고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준 모든선수들 피해를 봅니다.
파리올림픽이 끝난 지금은 TV또는 다른매체에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면서 꿈나무들에게 용기를 갖게하고 노력하게 하여야하는데 배드민턴 안세영선수가 크게 인권침해를 받은것 처럼 보여져서 스포츠 선수로의 꿈을 포기하는
어린 꿈나무들에게도 커다란 지장을 줄것같다.
경기단체를 감독하는 기관은 하루 빨리 배드민턴 내막을 국민들앞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하겠다 감독기관이 문회체육부인지 대한체육회인지 감사원인지 이런 관련기사가 불편해지지않게 조치를 신속히 밝혀주기바랍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