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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태를 보며

윤상원587

안세영은 억울하다. 협회는 모든 선수들 관리하려니 무리한 규정인 줄 알면서 방관했고..... 저변이 타 종목에 비해 적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협회 임원들이 꼰대와 같이 처신하는 것은 물러날 때가 지났다는 뜻이라. 물갈이 해야 하는 때가 이미 지났다. 사격협회, 양궁협회는 성공적으로 새 패러다임에 맞추어 나간 것이죠. 아직도 배드민턴 협회와 유사한 경기단체가 제법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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