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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고 있다.
한기철995
방수현씨는 과거의 선수이다.
지금은 MZ시대아닌가.
군대도 명령복종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근데 협회규약을 보라.
모든 것이 협회 복종이다. 선수가 주인인데 협회가 주인처럼행세한다. 선수가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군대의 규율도 많이 민주적으로 바뀌고 있다. 안세영선수의 용기있는 행동에 찬사와 지지를 보낸다. 1981년에 혜성처럼 나타난 민턴 여자 선수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찾아봐라 .왜 그 선수가 장애인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이는 20대지만 몸은 70대라고 한 의사의 말이 생각난다.
두 번 다시는 반복되어서 안된다. 안세영선수를 아끼고 잘 보살펴서 세계로 기량을 펼칠수 있게 모든 국민이 사랑하고 관심을 갖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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