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계약과 라떼는...나종배824연예계 노예계약 때문에 난리나서 정부에서 표준계약서로 정리 했자나? 체육계는 왜 안해? 방수현의 라떼는...이래서 젊은애들과 소통이 안되는 거야.안세영과 웃던분은 어디에… 방수현 "등 떠밀었나" 발언, 안세영만 서글퍼졌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안세영(22)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 방수현(51) MBC 해설위원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는 안세영과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안세v.daum.net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노예계약발언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