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화이팅

[봄바람284]

방수현이 뛰던 때와는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방수현은 그걸 모르네요~~

옛날엔 애국심만으로 뛰었지만,

지금은 운동자체가 경제적댓가가 있어야합니다,그자체가 선수의 인생이니까요,

올림픽금메달은 어떤 외교관도 못 이룰

국위선양을 이룬것이에요,

그런선수에겐 충분한 대우를 해줘야합니다,그걸 협회도 꼭 인식해야합니다,

그래야 맘 놓고 운동할수 있는겁니다~~!!

'日 특별관심' 안세영, 金 선배 방수현 "협회 안세영 특별관리 밝혀질 것" [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