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해서 이렇게까지....조성재810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연봉 수십억 선수들이 그걸 모르겠니좀 이기니까 자만하지위가안보이지안세영, 작심발언 6일만에 "개인스폰서 풀어 줬으면""광고가 아니더라도 배드민턴으로 경제적인 보상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폰서나 계약적인 부분을 막지 말고 많이 풀어줬으면 좋겠다." 안세영이 마침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지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발언말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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