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도 협회장도 체육회 회장도 어른스럽지 못한 소인배김형진142선수들 목소리도 귀중한 과정이고 미래 새대가 주인이고 그들의 의견은 자산이고 함께 하는 어른들이 리더가 귀를 열고 함께 발전해 가는 모습이 아쉽다 ...안세영 참고 있는데… 사태 키우는 이기흥∙방수현 '체육계 어른들'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은 직후 대한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를 작심 비판해 큰 파문이 일었다. 그는 협회가 부상 대처 등 v.daum.net추천수6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회장체육회소인배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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