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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해설때 안세영을 기뻐한다기 보단, 자신이 못한것에 대한 연민만 가득했어

LJH369

1. 이제 배드민턴 금메달 유일한 자리에 이름이 사라지는것

2. 자기가 세레모니 못한것

 

안세영 선수를 진짜 축하한다기 보단.

자기가 못한것에 대한 아쉼움과 눈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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