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지
2024년 갑진년315
용기없고 실력 없어 지가 차마 하지 못한걸 용감한 후배가 위대한 업적과 함께 힘있는 발언을 한것이 그렇게 튀껍냐. 썩어 빠진 고랑물 총대 메며 혁신을 울부짓는 후배가 부럽더냐 니가 그렇게 하지 못해서! 뒤에서 묵묵히 힘써주신 관계자들이 많다는것 누가 모르냐! 안세영의 발언에 정확한 의미를 그렇게 매도하다니. 좋은데 시집 가서 호의호식하면서 그냥 주부면 주부답게 조용히 살아라. 해설의원 따위도 하지 말고. 꼴보기 싫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