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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 것이 있다면 개선하면 된다. 선수 탓하지 말라. 그리고 꼰대 같은 권위는 버리라. 협회는 비리와 시스템과 경쟁하라.

여전히 잘생긴 분 To326

고칠 것이 있다면 개선하면 된다. 선수 탓하지 말라. 그리고 꼰대 같은 권위는 버리라. 협회는 비리와 시스템과 경쟁하라. 선수가 적이 아니다.  다시 말한다. 선수가 적이 아니다. 합리적 시스템과 투명성이 협회의 적이다. 그것을 선수가 지적한 것이다.  방수현 해설위원은 한발짝 물러서는 것이 좋다. 20년 전의 잣대는 지금의 선수들과 다르다. 선수가 양보하고 충성하길 바라는 생각이라면 시대를 못 읽은 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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