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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그렇게 협회에 빌 붙여 다음에 한 몫 하고 싶었나???
동운 (東雲)753
방수현이 선수 출신이지만 이젠 세월이 흘러 노땅이 되어 자신의 안이를 먼저 생각하고 협회에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배드민턴계에서 마이다스 손 역할을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인가 보군요,.
선수 출신이라면 작금의 상태를 백번 이해하고 헤아려 선수들의 입장에서 안목을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수현이 지금 안세연을 이렇게 힐난하게 비판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라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발생하는 것과 같다.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 수 있고 자신의 명예와 명성에 걸 맞는 것은 오로지 배드민턴 밖에 없을 것 같으니 협회측에 빌 붙어 아무하고 비정상적 협회의 회장 및 임원진들과 두리뭉실 협조하고 화합하며 자신의 잇속을 챙길려고 하는 마음이 아니라면 도저히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 판국에 안세연의 정당한 이유있는 협회측의 부당성에 항의하고 협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논하는 것에 가타부타 비판은 커녕 자신이 대선배로서 발벗고 나서야 하는 상황임에도 방수현의 이런 더러운 작태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조선시대의 아부꾼 내시를 보는 것과 다름없어 개탄스럽다.
부끄러운 줄 알고 그만 입 닥치고 가정일이나 잘 하고 앞으로 배드민턴에 관한 대외적인 모든 것들에 나서지 말아주고 활동도 하지 말아주길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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