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배답게 중간역할 잘해서 세영이를 더 굳건한 선수로

별하758

19세기

20세기에  어려웠던

보릿고개시절

보리밥만 먹고 살았다고

세상이 개벽한 21세기 청년들에게

보리밥 먹으라고,

그땐 자가용이 없이 걸어다녔으니

걸어다니라고,

그 시절엔 핸드폰이 없었으니

핸드폰 없이 살라고,

이런 말도 안되는 

"나 때는...이랬는데....."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방선수님.

협회가 잘못한거

또 세영이가 받아들여야 하는거

잘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선배라면 그렇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혼자한 운동은 배드민턴뿐만 아니라

어느 운동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

어려운시절 운동했던 선수로써

좋은 상담자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