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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

장창곡752

개인이 국가를 위해 무조건 희생하던 시기는 지났다. 

메달을 따기 위해 국가 대표로 개인을 선발하는 순간 

그 개인의 부상을 방지하고 기량향상을 위해 국민의 세금을 투자하는 것이다.

선수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사력을 다해 투혼했다.

그런데 방수현 선수는 안세영 선수를 향해 '누가 국가대표 하라고했나?' 라고 하다니!

이것이 할 말인가? 

배드민턴계 선배로서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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