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표님 하라고 햇나. 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이정희747]

현재 소속된 구성원은 소속의 룰을 존중도해야하나

불합리한것들은 고쳐나가야.미래의 구성원들이 지금보다  더나은 환경을 누릴수 있는거다

최동원선수가 일빠다로 선수 권리 보호를 위해 부딪힌것이  나중에 선수협으로  발전하고 ..그것이 오늘날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이 마니 나아졋듯...아마 당시에도 최동원 자는 왜이리 삐닥하노..재 트레이드 시켜쁘라..햇지만

역사는. 최동원 선수의 그런 모습들로 선동렬선수보다도 위대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