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꾸할 말이 없겠다.

[조홍식840]

운동선수의 꿈인 국가대표

목표를 이뤄 국가 대표가 되었는데,

국가 대표가 되었다면 국가에서 최대한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여야 정상 아닌가?

그런데

이런게 불편하다 이런걸 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국가대표를 대신하여 말을 한건데.

"그런 말을 하려면 국가대표 그만 둬라!"

이게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아 그래.

그런 일이 있었구나!

'협회에 건의하여 불편함이 없게 노력할께' 라고 하는 것이 정상 아닌가?

그런데

뭐 이런 말을 할 수 있냐!

참 듣는사람 답답하겠다.

저런 꽉 막힌 인간의 말을 올리는 사람은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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