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주면 좋을듯.권대기213선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주면 좋을듯.자기가 참았다고 다른 사람도 참아야 되나?보다 나은 제도를 위해 고칠건 고치고 가야지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기자]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52)이 후배 안세영(22, 삼성생명)의 배드민턴협회(이하 협회)를 향한 작심발언이 아쉬웠단 의v.daum.net추천수1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생각안세영한번_더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