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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삼행시 / 안세영 삼행시

행복하길249

방 : 방법이 없잖아요 협회가 그러는데... 

수 :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변화가 없는데...

현 : 현재 과거 미래 생각 말고 그냥 조용히 있어요... 

 

 

안 : 안되요 배드민턴 미래를 위해... 

세 : 세월이 더 가기전에 바로 잡아야해요... 

영 : 영영 바뀌지 않아도 배드민턴 미래를 위해 희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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