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 이제 안세영의 시대다 현실에 맞게 처우를 해줘야지 어른들이 맨입으로 감투를 쓰고 칼을 휘두르네 후원능력어김명희685이번 기회에 협회를 싹다 갈아치워라 "협회, 안세영에 배려 많았어"…'첫 금' 방수현 쓴소리 "본인만 힘든 게 아니야" [2024 파리](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1996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MBC 해설위원이 최근 작심 발언을 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안세영(22·삼성생명)에게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9일 일요신문v.daum.net추천수5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감투처우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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