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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거짓말만 늘어 놓는 bad민협
은하나라
어느 경기단체 회장이 이렇게 말했다
"나도 비즈니스석 구매하고 싶었으나 비싸서 못샀다"
기부금 한푼 내지않은 협회 임원들이 그 비싼 비즈니스석을 자비로 사서 갔다는 말을 믿으라 하고 있는가?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압색해서 법인통장부터 확보하고 자금 흐름을 추적해야 한다
믿을 수 없는 자들이다
금메달 유망주가 부상으로 시달리는데 트레이너 붙여줬다며 생색이나 내고 이건 부상여부를 떠나 너무나도 당연한 의무이다
그나마도 계약만료로 올림픽에는 동행하지도 못했다지
반성해라 그리고 책임지고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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