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은 한쪽 보고만 듣지말고 정확한 조사를 해야한다. 체육회와 종목단체는 한 통속

[최재현800]

모든 경기단체 비리는  대한체육회서 해결 못한다. 문체부나 감사원 감사를 통하여 밝혀야 한다. 많은 경기단체에서 내부 자기들끼리 감사로 경기단체 사무처 마음대로 부정, 비리가 넘치고 있어 선수들을 위한 투자가 사무처 운영과 사무처 직원들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 몇몇 경기 단체는 연매 사무처 경상비가 전체 예산의 절반을 사용하고 있다.

대한체육회회장은 경기단체의 대변인이 아니라 선수들의 권익에 먼저 귀기울려야 한다. 체육인을 이용하는 대한체육회장은 각성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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