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 왜 참았니

저번에 반더벤 복귀 하자마자 다시 부상당해 실려나갔을 때도, 분명 토트넘 의료진은 복귀하면 안된다고 말렸는데 포스텍이 억지 부려서 출전시켰다가 다시 부상당했던 거. 그건 바꿔 말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반더벤의 출전을 막았어야 했던 의료진이, 결국 포스텍 뜻대로 선수의 출전을 허가해 준 것이라는 의미임. 즉, 선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부상을 막아주고 지켜줄 마지막 보루인, '의료진' 조차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된 거. 그런 판국인데 로메로가 토트넘 의료진 칭찬을 해야 할까? 로메로에게 섭섭하다고 하기 전에, 애초에 자기들 할 일부터 똑바로 했어야지. '철강왕' 손흥민마저 쓰러진 이유인가, 참다못해 토트넘 부주장 공개 저격 "너무 힘들었다, 부상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왼쪽)과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오른쪽)를 안아주는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AFPBBNews=뉴스1토트넘 홋스퍼 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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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쩌는 신입사원 썰

댐. 오로지 입에 맞는 반찬으로만 밥을 먹는데 밥 다 먹고 나서도 이 반찬들이 떨어질때까지 집어먹고 앉어있다. 참다참다 화딱지나서 "야 너만 밥먹냐? 다른사람들 생각도 해야할거 아냐?" 하고 한마디 하는데 그 와중에도 젓가락은 안놓고 바삐 움직이고 있더라. 7. 회식 회식하면 기본메뉴가 소고기인데 이 먹짱 신입이 당연하게도 조용하진 않았지. 거래처중에 식육식당이 있어서 항상 거기로 갔는데 소고기값이 싼편이었는데도 혼자서 20만원어치를 먹어치우는데 식당 사장이 놀래더라. 이곳에서 장사한지 7년됐는데 혼자서 이렇게 많이 드시는분은 처음봤다고. 물론 그거 다 나랑 팀장이 구워줌. 신입이 하는일은 고기를 내가 혹은 팀장이 굽고있음 -> 젓가락들고 불판 주변에 대기 -> 구워짐과 동시에 약탈 사장이 보고있다가 "거 자네만 먹지말고 실장님이랑 팀장님도 좀 드시라고 구워드리지 그러나?" 하고 한마디 하니까 신입이 하는말 "제가 고기 먹는건 자신이 있는데 굽는건 잘 못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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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탄 적도 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투투가 활동하던 시절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서태지가 군부대 행사를 끝낸 뒤 “우리도 여기서는 너희한테 안 된다”라며 투투의 인기를 인정한 일화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루 1억 원 이상의 돈을 벌어들여 사무실에 현금 뭉치가 쌓였었다는 투투. 하지만 정작 투투 본인들은 밥 먹을 돈도 없어 스케줄 있는 날만 식사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참다못한 투투 멤버들이 소속사에 돈을 요구하자, 소속사 측은 “연예계 활동 그만하고 싶냐?”라며 협박성이 담긴 말로 투투 멤버들을 옥죄어 결국 해체 수순을 밟았다고 합니다. 특히 투투의 유일한 여성 멤버 황혜영은 해체 후 우울증, 공황장애를 앓아 4년 동안 집에서만 지냈다고 하는데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에 본인 사진들을 올리기 시작했고, 황혜영의 패션에 대한 구입 문의가 쏟아져 온라인 쇼핑몰을 차리게 됐다고 합니다. 황혜영의 온라인 쇼핑몰은 큰 성공을 거뒀고, 현재 100억대 매출을 올리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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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가 그때 터트렸어야

이게 말이 되는 거였구나 왜 참았니 용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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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적이네.

선수가 할말도 못하냐. 오죽하면 그동안 참다 뱉었을까. 금메달이나 땄으니 그렇게 말이라도 했겠지. 금메달 없었어봐 실력도 쥐뿔없는것이라며 매도했을것들이 니들 협회와 관련자들 아닌가. 진심으로 선수들을 위한다고? 국민들이 바보냐. 자기들 밥그릇밖에 생각안하면서.. 위선자들 안세영 “다른 선수들께 죄송…올림픽 후 입장 내겠다”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8.7. 뉴스1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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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는 되고 세영이는 안된다는거네

용대가 한 정도만 해야한다는 꼰데 대한체육회장 “이용대 때도 없었던 컴플레인…안세영과 면담할 것”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해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정조준하며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기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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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해야 조금 변화하는 척 할것임다

오죽하면 참고 참다 말했을까 협회 임원은 왜 그렇게 많은데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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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못해 한국 사람 요리에 댓글 단 이탈리아 사람

흥 먹고 싶어서 찾는 거 다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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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이루는게 아니다

방수현씨의 말에 공감합니다. 운동선수중 독선적인 성격으로 화합하지 못하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선수도 종종있습니다. 협회측 얘기도 들어보고 잘잘못을 가리는 지혜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세영 선수도 그리 잘한것 같지는 않아요 안세영 작심발언에 소환된 ‘임원진 비즈니스석 논란’···협회는 참다못해 항공권 현황까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의 작심 발언 이후 추가로 조명되고 있는 ‘임원진 비즈니스석 탑승’ 논란에 대해서도 추가자료로 반박 해명했다. 협회는 9일 “협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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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다니고 퇴사

바로 퇴사 - 뭘 물어보면 제대로 알려주는 것도 없이 승질냄ㅋ - 꾸역꾸역 이리저리 머리박으면서 일하고 어느정도 루틴한 업무 익혔더니 갑자기 입사한지 한달도 안되서 다른 업무 인수인계 또 하려고 함 - 이건 아닌거 같아서 아직 업무에 익숙하지 않으니 좀만 더 툴에 익숙해지면 인수인계 받겠다고 함 - 그 이후 찍혀서 책임감 없다는 소리 들음ㅋㅋㅋㅋㅋ (이게 젤 빡침ㅋㅋㅋ 와 니네는 책임감이 많아서 인수인계가 그따구 였구나~ >*<) - 정말 그지같아서 참다 참다 그만 둔다니까 이상한 단어 꼬투리 잡아서 날 쥐잡듯 잡음 - 퇴사 말한 날 일하기 싫으냐는데 그럼 일하기 좋은데 퇴사하겠냐? 멍청아 참고로 전 경력직 입니다. 인수인계 잘 안해준 회사도 다 다녀봤고요. 근데 여기 두달 다니면서 스트레스 위염도 걸렸었네요. 회사도 그지 같은데 일하는 꼬라지 보면 더 그지같아서 사용자들만 불쌍하네요. 만나는 사람들한테 절대 이용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는데 온라인이라 말도 못하고 아쉽습니다.. 만나서 더러웠고 그렇게 장사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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