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런 안세영김종숙323본인의 안위만 생각하지 않고 선수들의 권리를 위하여 온몸을 던진 세영이~~~나이든 나도 미안하네요힘내라고 응원할게요반박을 못해서가 아니었다… 안세영의 침묵은 배려였다[초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이 최근의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한 사과문은 아니었다. 올림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에게 고개를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안세영생각배려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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