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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란?
이희우357
예전 소리만 나오면 라떼라떼 하면서 잡아먹을듯 하는데.예전 국가대표선수들은 최소한 국가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자부심,책임감 이런게 있었는데. 안세영은 스스로의 자만심만 가득차 보인다. 개인자격으로라도 국제대회 나가겠다는 말은 그냥 베드민턴이 하고 싶다는얘기지 국가를 대표하고 싶지는 않다는 뜻. 지금까지 본인 꿈이루려고 지금까지 국가혜택받고 편하게 운동한거 아니? 올림픽 금메달 혜택 전부 포기 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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