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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현 위원. 책임질수 있는선의 발언만 하시길, 배드민턴계의 발전을위해서 지나간시절의 어려움만 내세우지 말고 지금 세대와

권인섭390

현실에 선수와  모든 배드민턴인을 위한 방안이 제시 되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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